Louise Tucker / Midnigt BIue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 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1982년 작품으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에 영어가사를 입혀 발표한 노래.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 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았지만,
약속된 오페라 무대를 버리고 돌연 대중가요 가수로 변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제2악장의 멜로디에 가사를 얹은
"Midnight Blu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이 한곡의 노래로 루이스터키는 세계적인 가수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이후 이렇다 할 히트곡이 나오지 않은채 서서히 잊어진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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