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 was here
Candy Dulfer
알토 색소폰 연주자 캔디 덜퍼는 네덜란드 색스폰의 대부 한스 덜퍼의 딸로 태어나
12세때에 이미 프로연주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14세때 자신의 밴드인 funky stuff 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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