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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봉삼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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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적산 2014. 5. 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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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의 효능

한(寒: 손발이 차가운 사람). 치개선(治疥癬: 옴. 학질. 열병. 종기 등).  달(疸: 피부가 누렇게 되고, 노란 오줌이 나오며 오한이 나는 병. 황달).

임(대하증. 임질). 산증(생리하기 전 허리나 아랫배가 아픈 병).

비탄(痺歎). 공불천(功不淺: 미친 병?). 주치두통황달(主治頭痛黃疸: 피부가 누렇게 되면서 누런 오줌이 나오며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는 병을 치료).

황저(黃누르황.疽등 창저: 악성종기. 가려운 병. 침저).

해수(咳嗽: 기침. 천식). 임질(淋疾: 임균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병). 사지마비(四肢痲痺:두 발과 두 팔이 마비되는 병) 탈모(脫毛: 머리가 빠진 병).

여자음중종통(女子陰中腫痛: 여자 음부에 나는 습진으로 인한 통증).

치일절열독풍(治一切熱毒風: 옹저. 창양 등 외과 질병의 주요병의 하나. 온독. 양열이 몸에 몰려 독이 생긴 것). 관절염(關節炎: 뼈마디에 염증이 생긴 병).

이구규(利九竅): 장열오한(壯熱惡寒): 해열(解熱: 열을 내려줌).

안통(眼痛: 눈이 아픈 병).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본초 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1. 보배로운 백선봉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 (527쪽).
2. 백선봉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 (527쪽).
3. 백선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 (532쪽).
4. 백선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 (532쪽).

2.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삼의 효능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봉삼을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이다. 백선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3.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말하는 봉삼의 효능

의학박사 송규택씨는 봉삼이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심를 다스린다고 기록햇으며, 서울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최근 3-4년 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천종봉황산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고 했다
 
4.봉삼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의 효능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주 한 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 되었다는 사람들은 [ 불로초와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니라 봉삼이여! 봉삼 ! ]이라고 극찬하면서

[ 4년 전에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 해서, 봉삼 캐러 다닌 사람들이 많아 이제는 다 캐버리고 없으므로, 귀한 것이 되었다 ]

고 아쉬운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봉삼주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

 

 

1 환을 만들어 드시는분들..

 

   목근심을 빼고 건조하셔서 봉삼환을 지어도 소화나 염증및 통증에 잘듣는다.

    위장이 않좋으신분은 봉삼과 창출 1:1건조 분말 환도 좋다 .

    하루 일주일간은 녹두알 만하게 빚어 아침저녁 나누어서 5~6알 정도 먹는다 .

    속이냉하거나 손발이 찬분들은 환보다는 탕전으로 한다

    환 만들어 먹을 때는 너무 많은량은 부작용도 따른다.

    현재 몸상태를 잘 체크하고 더궁금하면 전문의의 상담하는것이 좋다 .

 

2 달여드시는법

   생삼으로 달여 드실때는 손가락 굵기 정도에 길이는 두뼘정도에

   물량 3리터에 물이 끓기시작하면 2시간정도 약한불로 달여

   냉장보관하여 드세요. 냄비에 다려 드시는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봉삼 뿌리가 작거나 (30센치 이하 오래묵지 않은 봉삼은 약효가 현저히 떨어진다 채심도 하면 않된다)

  (먹기에 너무 쓰면 대추나.감초를 넣어도 된다)

  일주일간은 하루 컵잔으로 2컵 이상 먹어면 안된다.

  (감초나 대추를 넣어서 드실경우는 맛이 변질이 되기 쉬우니 냉장 보관하여 3~4 일 안으로 먹어야 한다 )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고 하실때는 2틀정도 쉰다)

  막힌혈을 뚫거나 할때 아픈 부위가 더 아픈 경우가 태반 이다.

  ** 탕전만들때  솥물량 건재 500그람을 초과 하지 않는다. 

      봉삼이 찬성질이라고 절대로 더운성분 황기는 쓰지 마시고 도라지.우슬.까마중도 배합을 하지 않는다.

    

* 봉삼부작용**

  약약복용시 함께 할때 주의요하는 환자

  당뇨.지방간.간경화진행.간염보균자.통증환자.천식.기관지염.중풍.피부질환 환자등.은 간혹 과량 복용시 간수치가 상승한다.

 

  필자는 체질에 따라 봉삼과 다른약제 9가지~200가지는 같이쓴다.

  봉삼과 마지않은 약제 (황기.우슬.까마중등)

 

* 과량 복용이란 ..

  한박스 60포 만들때는 건재  100그람을 초과 하지마셔요  

 

3 건재로 드실때

 

  건재로 드실때 목근심이 들어 있으면 하루 2~4g 정도에 물량 2~2.5 리터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 마신다. (감초.대추 추가)

 

  머리쪽 뇌두 부분은 될수록 쓰지 마시고 뿌리쪽을 다려야 한다.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 드실때 맛이 쓰다 하시는 분은 물량3리터 감초2쪽 대추10쪽을 넣고 달린다 .

 

* 건재로 드실경우

  목근심을 제거해서 드실경우는 생삼일때 피를 벗기어 말려둔다.비틀면서 돌리어 벗기면 잘벗기어진다.

 

               출처 ; http://cafe.daum.net/nobongbang

출처 : 정상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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